환경교육감 후보로 노옥희 후보를 지지합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기상학자들은 지구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지 못하면 여섯 번째 대 멸종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파리기후협약에서 채택한 탄소중립 2050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입니다. 환경의 문제는 28일 아침 교육감 후보 토론회는 역설적이게도 왜 노옥희 교육감이 환경교육감 후보인지를 상대 후보가 확인해 주었습니다. 채식은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한 달에 한번 고기없는 식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적극 지지하며 오히려 그 회수를 늘려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환경교육의 중요성, 체험과, 실천, 기상이변, 해수면 상승을김근숙 김계화 신희수 이영자 이수경 구혜숙 최성민 조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