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동아리/일터행사
새해 눈풍년 맞은 성내연수원
질고지놀이마당
2011. 1. 4. 15:32
신묘년 새해벽두 첫 출근하는 날(1. 3. 월) 울산지역에 6년만의 폭설이 내렸다.
'내 일터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누가 먼저랄것 없이 한마음이 되어 제설작업을 전개했다.
노동이되 놀이를 하는 마음으로 함께 한, 신묘년 벽두의 제설작업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