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무등산 산행화보 종합
손학규 대표님의 광주방문과 무등산 산행화보의 주요 장면을 한 꼭지로 종합편성한 것
지지자들이 기다리는 산행출발 집결지 도착
산행에 앞선 약식 집회/ 출정식을 방불케할 정도로 운집한 지지자들로 뜨거운 열기
시가행진을 방불케하는 산행대열과 취재열기
증심사 일주문 앞에서의 격의없는 기자회견
이 자리에서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고 총선승리를 위한 지원활동에 매진할 것 천명
손학규 대표님의 행동하나, 말 한마디에 쏠린 국민의 눈과 귀
본격적인 산행 시작
일반등산객들과의 반가운 인사도 나누면서..
산길로 올라갈수록 좁고 험해지는 길만큼이나 대열은 길게 늘어지고
중머리재 오르기 전에 물한잔 휴식
고도를 높이면서 응달에는 쌓인 눈이 남아서 미끄러웠지만 겨울답지않게 온화한 날씨여서 산행하기 딱 좋았다.
중머리재에서의 잠시 휴식
그러나 잠시도 쉴새없는 기념촬영 요청으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할 수 없고 시간이 자꾸 지체되어 서둘러 장불재로 출발
장불재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
끊없는 기념촬영을 다 받아 주다가는 늘어지는 시간을 감당할 수 없어 서석대 올라갔다 내려와서 하기로 하고 다시 출발
서석대로 향하는 행렬들
마침내 서석대 정상부에 올라 선 손학규 대표님
쉴틈없는 기념촬영 쇄도로 혼잡한 가운데서도 손 대표님 홀로 인증샷 주문
그리고 내친김에 찍사를 자처한 필자도 인증샷 한컷~! ^^
손 대표님의 산행일정 전반을 총괄하면서 수고한 민심산악회 기념촬영
장불재로 다시 내려와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약간의 여유있는 시간을 참가자들과 함께
선채로 간이 식사를 하는 손학규 대표님
손 대표님의 강철 체력과 소탈함은 익히 알려진 그대로다.
야권의 두 정치지도자의 만남
손학규 대표님과 김두관 경남지사가 장불재에서 마주쳤다.
사전에 약속된 만남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야권의 대통령 후보로 오르내리는 두 사람의 만남인지라 우연일지라도 예사롭지 않은 만남이다.
무등산 산행을 마치고 무사히 하산하여 뒷풀이 장소인 전북식당으로 이동하기까지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 대오
전북식당에서의 뒷풀이 자리
온화함
열정
김재균 광주시당위원장의 인사
동아시아미래재단 송태호 대표이사님의 인사
'실사구시' 대표님의 건배제의
손 대표님의 부드러움과 감사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