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골 탐방길에 눈 밝은 '자운영'님 덕분에 구경한 망태버섯
망또를 둘러쓰고 있는듯 요염한 자태는 피어난지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시들기 시작한다는 '이화월백'님의 설명.
그 짧은 순간을 용케 만났으나 절정을 지나 모양도 조금씩 일그러진 아쉬움이...
선시골 탐방길에 눈 밝은 '자운영'님 덕분에 구경한 망태버섯
망또를 둘러쓰고 있는듯 요염한 자태는 피어난지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시들기 시작한다는 '이화월백'님의 설명.
그 짧은 순간을 용케 만났으나 절정을 지나 모양도 조금씩 일그러진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