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인사관리 3화/ 난파선의 피해자는 민초들 현대차 위기론의 실체 많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한다. 많은 경제전문가, 언론, 회사경영진이 위기론을 가장 많이 주장한다. 얼마 전 인터뷰 요청을 해왔던 모 방송국 시사특집 책임PD는 취재과정에서 보고 느낀 한국자동차산업의 위기가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들려.. 취미 &동아리/일터행사 2018.01.12
별난 퇴직인사 - 57년생들의 비애 2017. 12. 29.금. 회사 공유마당에 올린 글이다. <글 머리에> 덕담을 남기고 떠나는 것이 도리임에도 살아온 이력이 별나다 보니까 마지막 인사조차 유난을 떨게 되었다. 30년 노동조합 역사에서 단체협상을 연내타결하지 못하고 다음해로 넘겨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 취미 &동아리/일터행사 2017.12.29
남기고 싶은 이야기 (6) 초고 글 머리에 30년 노동조합 역사에서 단체협상을 연내타결하지 못하고 다음해로 넘겨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38년여 회사생활 중 11년간을 교육부서에서 보내고 정년퇴직을 맞게 됐다. 지난 10월부터 회사 공유마당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주 한 꼭지씩 올리려.. 취미 &동아리/일터행사 2017.12.17
퇴직프로그램 /아침여명 & 단체사진 보문호수(171107) 고속도로(171113) 삽교방조제(171117) 17차단체사진(11.13~11.15/ 경주현대호텔) 16차 단체사진(11.8~11.10/ 경주현대호텔) 15차 단체사진(11.6~11.8/ 경주현대호텔) 취미 &동아리/일터행사 2017.11.17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 공유마당 연재글 2 지난 주에 올린 '역지사지 집단지성'에 이어 쓰는 글입니다. 매주 한 꼭지씩 글을 쓴다고 가정할 때 약 18꼭지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여 이야기 제목을 '퇴직전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로 정했습니다. 주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발전을 위한 제언 등으로 사우님들과 함께 공유.. 취미 &동아리/일터행사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