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7 안면도 답사

12. 7 머슴골 모임에 참석하기 앞서...

 

안면도로 가는 도중 간월도 간월암

 

 

간월암 길목에서 '달고나'를 만들어 파는 촌로

간월암으로 건너가는 길도 썰물이지면 뭍으로 연결되지만 밀물이 되면 바닷물로 채워진다.

 

곰섬, 항공대학 가는 길옆의 염전

 

갈라진 염전 바닥. 겨울철이라 쉬는 것일까? 

 

삼봉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서해안 답지않게 높은 파도가...

 

 

 

 

 

할미 할아비바위에 낙조시간 맞춰서 갔건만 썰물이 시작되고 있을뿐, 구름에 가리워진 하늘은 벗겨질 기미가 없다.

 

 

 

 

 

어둠은 빨리도 찾아온다. 셀프로 한컷!

 

 

 

 

 

 

열린 바닷길, 사진을 찍으며 지체하는 사이에 할미바위까지 바닷길이 열렸다.

 

 

내년 여름휴가는 이곳 하얀둥지 팬션으로...

충남 태안군 고남면 / 전화번호 확실히 찍었음(아내의 6촌 언니가 주인, 사진 하단에 보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