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야, 설 이브란다.
정은이 언니네 집에서 설 음식 만드는 중 ^^*
아빠가 사진 찍었더니 정은이가 기겁을 하는구나.(놀라는 표정이 더 재밌네~ㅋㅋ)
자기 사진 영리가 사이월드에 올리면 안된다고...(알았지?)
엄마는 튀김을 하다가 영리한테 보여 줄 사진이라고 하니까 "영리야, 아~ 해 엄마가 먹여줄께!"
먹고싶지?
영냐, 외롭지만 마음이라도 풍족하게 지내려무나.
엄마 아빠가 사랑 듬뿍 담아 하늘로 날릴께.
밑에 꽃사진은 '개발 선인장'이라고 큰집 베란다에 이쁘게 피었길래 찰칵!
'가족&편집방 > 가족전용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 (0) | 2008.02.12 |
---|---|
오서산 산행/ 08. 2. 5(화) (0) | 2008.02.06 |
영리 LA (0) | 2008.02.01 |
가지산 설경 08. 1. 25(금) (0) | 2008.01.28 |
지룡산 (0) | 200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