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동아리/들꽃· 야생화
한겨울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잎보다 앞서 아름다운 꽃부터 활짝 피운 노루귀
그래서일까,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라는군요.
무룡산 자락에서 군데군데 노루귀 군락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와 한무더기를 이루는 군락지
분홍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