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9 여행자 정보( 네이버/ 바람따라 구름따라~ 블로그)
숙소 : 대개의 숙소마다 세금 포함시에 100$정도 부르는데 여러곳 확인하면서 싼 곳 찾으면 60~70$ 가능
여행자는 '화이트 하우스 인'에 투숙/ 평일 60$ 주말 70$
사전에 예약을 하면 더 싸게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환불안되는 조건이라 위험부담 따름
아침에 일출 전망 포인트 : 에어포트 포인트, 세도나 시내 전경과 캐피탈 보트 전망
이보다 전망이 더 좋기는 레드 락인데 아침 햇살에 반영되는 캐피탈 보트와 반대편에서 솟는 일출 전망
일출에 맞추어 일출을 보기 위한 열기구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초미니 헬기를 이용한 세도나 하늘 관광상품도
서바이벌 잉글리쉬..ㅎㅎ
벨 락은 4대 볼텍스 중의 하나, 빨갛고 노랗고 회색의 에너지가 내 몸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
햇빛에 반사되는 일출의 벨락모습을 잡기 위한 포인트는..
벨 락 트레일보다 더 남쪽으로 내려가서 조그만 마을 다다르기 전 왼편에 주차하고 벨락의 동쪽 밑으로 숲길을 헤치고 파고 들어야..
이 곳에서 벨 락의 강한 에너지(기)를 느낄 수 있다고..
밸 락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는 오른쪽에 채플로드가 있고 이 곳에 유명한 채플 오브 더 홀리 크로스(지하성당?)
여기서도 절로 느껴지는 강한 에너지 분출
늑대의 눈 --- 인디언의 영혼
카티달 록/ 모텔 주인이 추천한 포인트
사진/ 일출 일몰 붉은 바위산위에 여명을 받고 있는 달 풍경..
세도나는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성지
인간들의 탐욕으로 깨진 세도나의 조화, 평화.. 세도니에 들리거든 상처받은 인디언의 영혼과 세도나의 조화를 위해 한번쯤 기도하라.
여행길 귀로에 다시 찾은 세도나
숙소 : 조금 더 비싸지만 에어포트 마사에 있는 '에어포트 랜치 로지'에 미리 예약, 전망 시설 서비스 인터넷 등 10$ 비싼 것 값을 한다는 평
보인톤 락, 벨 락과 정반대 방향에 있는 다소 긴 트레일
주차장에서 들어가다 갈림길에서 왼편이 보인톤, 들어가는데 약 1시간 반 소요. 왕복 및 사진까지 2시간 반에서 3시간 소요. 그다지 험로는 아님
가는 길 왼쪽에 출입을 통제하는 리조트가 있는데 리조트 투숙객은 가깝게 볼 수 있게 하고 일반 탐방객은 우회하느라 먼 코스라 함
여행자의 세도나 기에 대한 평
벨락 = 양의 기운 성질은 하늘(天)
캐서르랄 락 = 음의 기운 성질은 땅(地)
홀리 채플 = 중성의 기운 성질은 사람(人)
에어포트 매사는 이 셋을 버무리고 흘려 보내서 보인톤 계곡에서 에너지의 호수
명상하기 최적의 장소 홀리 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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