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23. 토
2010 다노세 한마당이 펼쳐지는 태화강 둔치
아내가 풍물패 회원이라서 카메라를 챙겨들고 나섰다.
길놀이 장면, 태화강변에 때아닌 풍물 한마당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일 준비 중이다.
축하공연 순서
그런데 정작, 해오름 팀은 공연순서가 뒤로 밀리는 바람에 공연실황을 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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