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6 (토) 맑음
꽃샘추위에 황망히 움추렸던 꽃봉오리가 주말아침에 꽃망울을 터트렸다.
주말을 맞아 집안 결혼식이 줄줄이 있어서 청주와 서울로 출발하면서 아파트 화단의 풍경을 잠시 담았다.
고향을 지나치면서 들리게 되는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사의 속리산휴게소에서 올려다보는 구병산 암릉
'취미 &동아리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선운사 나들이 (0) | 2011.05.01 |
---|---|
노랑나비의 군무(群舞) (0) | 2011.04.29 |
눈폭탄 울산 자동차의 메카 풍경 (0) | 2011.02.16 |
울산에도 눈폭탄 (0) | 2011.02.14 |
무등산 입석대 (0) | 201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