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백일 남짓만에 괌에 다녀온 미례
제 엄마의 시민권 인터뷰 및 선서식을 하느라 가족이 함께 다녀왔다.
다녀 온 첫날 장거리 여행에 피곤했는지 순딩이였던 미례가 심하게 우는 모습을 보였다.
얼르고 달래도 잘 웃지도 않고..
그러나 오늘(3.27)은 많이 밝아졌다.
잘 놀고 자주 웃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를 정도다.
아이 하나가 온 가족의 기쁨이고 행복 제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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