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1. 22. 평택 집에서
"혼자서도 잘 놀아요"
외할머니는 잘 따르면서 할배한테는 안오던 녀석이 반나절만에 마음이 변했다.
두팔을 벌리고 달려와 안기는 손주사랑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미례와 노는 시간이 아내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임이 표정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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