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쏟아져도 할 짓은 다 한다.
현우클럽의 전통이자 좌우명이다.
신기하게도 왼종일 소나기가 수시로 쏟아졌는데 족구게임을 하는 동안과 짝짓기 놀이를 하는동안은 참아 주었다.
현우 회원들의 열정에 하늘도 감동을 받았던 모양...
이어지는 게임은 묵! 찌! 빠!
팀별로 승부를 겨루는데 상대방을 이기는 것 이전에 자기팀원들의 행동 통일이 먼저.
승부를 겨루기 전에 각 팀마다 진지한 작전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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