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양민학살 현장과 평화공원 견학

2013. 9. 1. 일. 맑음

 

6.25 전쟁당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의 현장인 노근리

현대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노근리 쌍굴다리 현장 맞은편에 평화공원이 완공되어 탐방객을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 마라톤클럽 회원들이 영동 포도마라톤대회를 마치고 귀로에 평화공원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번 마라톤 여행은 임원진의 사전 치밀한 준비로 매우 알찬 시간을 보냈다.

 

 

 

 

 

 

 

 

기록 동영상 시청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평화공원측 직원들이 나와서 상세한 안내와 설명으로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노근리 피난민 학살 현장

 

 

 

 

 

 

현대사 비극의 현장 견학을 마치고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