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후보님 화서역 앞 빗속의 출근인사/718

2014. 7. 18. 금. 비/ 재보궐선거 D-12

 

아침 출근길 인사에 나선 손학규 후보님

어제 퇴근시간 때도 국지성 소나기가 내렸는데 아침 출근길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장대비를 아랑곳 않고 유권자들을 향해 열심히 인사를 하고 있는 손학규 대표. 

 

 

 

선거를 해 본 사람은 지지자들이 손을 흔들거나 승리의 브이(V) 싸인을 보내 올 때의 기분이 어떨지를 안다.

대로를 빠르게 달리는 차안에서 보내는 지지표시를 놓치면 얼마나 섭섭할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답례를 보내는 모습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열심히 활동중인 김미경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종횡무진

 

 

엄청난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이틀째 아침을 열어가고 있다.

유권자들 초상권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서 정면얼굴은 피하고 찍거나 의도적으로 약간 흔들린 사진 형태로..ㅎㅎ

 

 

유권자를 향한 후보자(선거운동원)의 자세

 

눈물과 빗물

대통령의 눈물을 국민이 닦아주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부와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장대비가 쏟아져도 어김없이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

손학규와 함께 '온 국민이 함께 잘사는 나라로 출발~~~

 

 

 

 

 

"기호 2번 손학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학규 후보의 분신들인 공식선거운동원들의 노고

 

 

7. 30 꼭 투표하셔야 합니다.

당일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유권자는 7. 25(금)~26(토) 양일간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빗속의 아침 선거운동 풍경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에 앞서 소나기를 맞으며 함께 수고한 운동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는 손학규 후보님

 

 

운동원들도 후보가 떠나고 난 뒷 마무리를 더욱 깔끔하게~~ 손학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