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순에 누나 친구일행이 왔을 때 안내를 겸해 양남 주상절리를 거쳐 오는 길에 찍었던 사진인데 그간 바빠서 이제서야 정리를 했다.
메꽃
마애여래좌상 아래 위치한 마애사에서 가꾸어 놓은 연꽃
마애여래좌상으로 오르는 길과 주변에 핀 상사화
무엄하게도 부처님 상을 마음대로 오르내리는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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