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고지 실례하러 갔다가 발 밑에... ㅎㅎㅎ
닭의장풀(달개비)
물가에 핀 부처꽃
땡벌/ 집 지을데가 없어서 바위에다...
선녀의 날개옷 대신에 양팔 넓이는 실히 넘을 것 같은 구렁이 허물/ 이넘 몸에 좋다던데...ㅋㅋ
부들
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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