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일정(1案)
눈이 안 왔을 경우, 그랜드서클 순회 추가, 샌디에고 방문날자 하루 연기(11일 목 - 12일 금)
2월 2일 화 1일차
입국 및 야경관람 휴식/ 베가스에서 투숙-숙소예약(3일간)
2월 3일 수 2일차
현지 여행준비 및 식료품 쇼핑 / 아침 점심은 직접 해결, 자니 모친 방문-자니 모친과 저녁식사?
베가스에서 투숙- 숙소예약
2월 4일 목 3일차
새벽 4시에 데쓰밸리로 출발(북쪽의 샌드듄까지 약3시간 거리)
아침 햇살에 빛나는 사막 풍경 보려면 북쪽에 있는 샌드 듄으로 먼저 가야 함
이후 전망 포인트 순회하면서 여유있게 탐방하고 저녁노을 이후 베가스로 귀환 투숙 -숙소예약 3일차
악마의 골프장, 아티스로드(오후 노을), 소금사막, 베드워터, ****포인트(아침과 노을), 단테스 뷰 등..
이동거리 : 라스베가스-데쓰밸리(첫 목적지에 따라 경로 및 거리가 크게 다름)
베가스에서 북단의 스토브파이프로 갈 경우 155마일(248km) 약 3시간
데쓰밸리 순환 157마일(굳이 순환할 필요 없이 포인트 거점만 경유)
데쓰밸리 남단인 슈스혼에서 베가스로 귀환하는 거리는 약 85마일(136km) 약 2시간
참고) 데쓰밸리-론파인-빅파인-폭스테이션거쳐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려면 550km
2월 5일 금 4일차
아침 일찍 준비물 챙겨서 체크아웃, 7시 이전 자이언으로 출발해야 10시 이전 도착
점심부터 오후시간 일반 탐방, 노을지는 자이언 풍경과 다음날 아침풍경에 포커스
숙박은 자이언캐년 근교 소도시의 롯지나 인에 투숙 / 예약 혹은 현지결정
베가스-자이언까지 160(256km) 베가스 시내 구간-고속도로-일부산길 약 3시간
2월 6일 토 5일차
자이언 아침풍경 탐방 마치고 10시 까지는 브라이스캐년으로 출발
브라이스캐년에서 오후 탐방 및 선셑 - 선리즈 포인트 연결하는 트레킹 코스 후 1박 - 숙소 사전예약 혹은 현지 결정
이동 거리 : 자이언-브라이스 80(128km) 지방도로 및 산길포함(일부 눈길일 가능성) 약 2시간
2월 7일 일 6일차
브라이스캐년에서 숙소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일출 풍경만 관람하고 곧장 서둘러 출발해야 함
중간에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경유(약 2시간 탐방)
브라이스- 캐피톨리프 이동거리 122마일(195km) 약 3시간
12번 도로는 굴곡심한 산간도로, 눈이 쌓였을 경우 폐쇄 가능성
22번 도로-24번 도로를 거치는 코스도 거의 같은 거리
늦어도 14시까지는 캐년랜드로 출발해야
캐년랜드의 그린강과 그랜드포인트 노을풍경을 보기 위해서는 16시 30분 이전에 도착해야
노을 풍경 돌아보고는 탐방 거점인 모압으로 이동하여 투숙
캐피톨리프- 아크스 이동거리 150마일(240km) 약 3시간 반, 24번도로 눈길 아니면 단축가능
캐피톨리프-그랜드랜드 이동거리는 아크스와 거의 같지만 공원내에 전망 포인트까지 거리가 50km 이상 됨
12번 도로 - 24번도로 - (중간에 고블린밸리 스테이트파크 경유) - 70번 고속도로 - 191번 도로 - 313도로
2월 8일 월 7일차
아침에 다시한번 캐년랜드의 그린뷰포인트 등 탐방하고 오후에 아치스국립공원 탐방
오후에 시간 여유가 잠시 있으면 모뉴멘트밸리로 이동하면서 캐년랜드 남쪽부분 잠시 경유(211번 도로 약 50km)
저녁에 모뉴멘트밸리로 이동하여 숙박- 사전 예약
모압-모뉴멘트밸리 이동거리 150마일(240km) 약 3시간 반
2월 9일 화 8일차
모뉴멘트 밸리의 일출과, 제한구역 유료 탐방 후 13시 이전에 피지로 출발
피지 근교의 오후 및 저녁풍경(포웰호수나 선착장) 탐방 후에 숙박
피지에서 비스터 센터 및 투어대행사 통해서 레인보우브릿지 탐방 유람선 투어 확인
Horseshoe Bend Overlook - 콜로라도강 포웰호수 근처 단애 포인트 경유
마블캐년 및 89번A도로 드라이브 참고
모뉴멘트밸리-피지 이동거리 : 122(193km) 약 2시간30분
2월 10일 수 9일차
피지에서 아침 근교 풍경과 호스슈밴드 탐방
앤틸롭스캐년 탐방 - 투어회사를 통해야 - upr캐년 30$/ lwr캐년 20$ / 주차료 별도 6$/인
일반은 1시간, 포토투어라고 하면 시간 늘려준다고..
웨이브캐년(당일 추첨, 하루 10명 당첨자 다음 날 입장)은 동절기 폐쇄 확인, 계획에서 제외
11시~13시까지 앤틸롭스캐년 탐방을 마치고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그랜드캐년 동쪽림에 15시30분 이전 도착목표
동쪽림에서 빌리지까지는 천천히 이동하면서 전망포인트 탐방 마치고 숙박(15시30분~17시30분)
피지-그랜드캐년(s) 이동거리 150마일(240km) 약 2시간 반
2월 11일 목 10일차
그랜드캐년 일출, 아침풍경 및 2~3시간 트레킹 가능한 곳 돌아보고 13시 이전 세도나로 출발
세도나에 15시 이전에 도착해야 오후 풍경 일부 및 석양 노을 가능
벨락, 성당등 전망위치 찾아서 일몰까지의 풍경 보고 숙소 체크인 - 숙소는 예약 혹은 현지결정
그랜드캐년-세도나 이동거리 약 180km 도로사정 좋은 편이어서 약 2시간
2월 12일 금 11일차
세도나의 일출 돌아보고 점심 전에 샌디에고로 이동 근교에서 숙박- 숙소 2일간 사전예약
세도나 - 샌디에고 이동거리 464(740km) 도로사정은 2/3가 인터날 고속도로여서 좋은편
소요시간 약 7시간 반, 19시 이전 도착하려면 11시에는 출발해야..
2월 13일 토 12일차
이른 아침 숙소 근처에서 산책 겸 아침풍경
아침 식사 마치고 샌디에고 시내 관광포인트 탐방길- 조형제 교수 미팅
오전 발보아 파크/ 오후 씨월드 저녁에 올드타운 및 카브리요 내셔날 파고 낙조
입장시간이 오전 9시~10시(사전에 확인 및 입장권도 인터넷 할인 예약)
2일차 숙소 체크인
2월 14일 일 13일차
이른 아침 숙소 근처 산책 또는 차량편으로 코로나도 섬 탐방
아침 먹고 Wild Animal Park 또는 다른 관광 포인트 탐방 - 조형제 교수 미팅 여부는 교수님 형편 따라서~
점심 먹고나서 혹은 한 곳정도 더 돌아보고 샌디에고 굿바이~
귀로에 팜 스프링스(시내가 아닌 하신토 산쪽)로 이동하면서 적당한 곳에 투숙 - 숙소 예약 혹은 현지 결정
2월 15일 일 14일차
선택 관광
케이블카로 샌하토신 山을 올라갔다 내려와서
오후에 산타바바라로 이동하여 노을지는 해변 보고나서 솔뱅으로 이동하면서 숙소 현지결정
2월 16일 월 15일차
솔뱅-롬폭을 대강 들러보고 오후에 라스베가스로 이동하여 숙박 및 출국준비 / 베가스에서 숙박
이동거리 : 솔뱅(롬폭)-라스베가스
2월 17일 수 16일차
한국으로 출국
숙박예약 정리하면
2월 2일(화)~4일(목) 3일간 라스베가스 투숙 - 사전예약(완료)
2월 5일(금) 1일간 자이언캐년 근처 롯지나 인에서 투숙 -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6일(토) 1일간 브라이스캐년 근처 롯지나 인에서 투숙 -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7일(일) 1일간 모압에서 투숙 - 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8일(월) 1일간 모뉴멘트밸리 현지 롯지에 투숙 - 가급적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9일(화) 1일간 피지에서 투숙 -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0일(수) 1일간 그랜드캐년 에서 투숙 - 사전 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1일(목) 1일간 세도나(빅파크)에서 투숙- 사전 예약 혹은 현지 결정
2월 12일(금)~13일(토) 2일간 샌디에고에서 투숙 - 사전예약
2월 14일(일) 1일간 팜 스프링(하신토 산 근처 롯지나 인)으로 이동하여 투숙 - 주말,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5일(월) 1일간 산타바바라 해변 혹은 솔뱅 이동 경로에서 투숙 - 주말,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6일(월) 1일간 솔뱅 롬폭 투어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와서 투숙 - 사전예약
현지 여행일정(2案)
2월 2일 화 1일차
입국 및 야경관람 휴식/ 베가스에서 투숙-숙소예약(3일간)
2월 3일 수 2일차
현지 여행준비 및 식료품 쇼핑 / 아침 점심은 직접 해결, 자니 모친 방문-자니 모친과 저녁식사?
베가스에서 투숙- 숙소예약
2월 4일 목 3일차
새벽 4시에 데쓰밸리로 출발(북쪽의 샌드듄까지 약3시간 거리)
아침 햇살에 빛나는 사막 풍경 보려면 북쪽에 있는 샌드 듄으로 먼저 가야 함
이후 전망 포인트 순회하면서 여유있게 탐방하고 저녁노을 이후 베가스로 귀환 투숙 -숙소예약 3일차
악마의 골프장, 아티스로드, 소금사막, 베드워터, 포인트, 단테스 뷰 등..
저녁노을은
이동거리 : 라스베가스-데쓰밸리(첫 목적지에 따라 경로 및 거리가 크게 다름)
베가스에서 북단의 스토브파이프로 갈 경우 155마일(248km) 약 3시간
데쓰밸리 순환 157마일(굳이 순환할 필요 없이 포인트 거점만)
데쓰밸리 남단인 슈스혼에서 베가스로 귀환 거리는 약 85마일(136km) 약 2시간
참고) 데쓰밸리-론파인-빅파인-폭스테이션거쳐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려면 550km
2월 5일 금 4일차
아침 일찍 준비물 챙겨서 체크아웃, 7시 이전 자이언으로 출발해야 10시 이전 도착
점심부터 오후시간 일반 탐방, 노을지는 자이언 풍경과 다음날 아침풍경에 포커스
숙박은 자이언캐년 근교 소도시의 롯지나 인에 투숙 / 예약 혹은 현지결정
베가스-자이언까지 160(256km) 베가스 시내 구간-고속도로-일부산길 약 3시간
2월 6일 토 5일차
자이언 아침,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하여 오후 및 석양 보고 1박-숙소 사전예약 혹은 현지 결정
아침 일찍 동트는 자이언 모습과 비시스터센터에서 퍼밋 받아서 탐방 가능한 트레킹 코스 탐방
서브웨이 코스는 동절기에 폐쇄되는 것으로 확인 - 탐방계획에서 제외
자이언캐년 트레킹 탐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하여 1박 하면서 노을과 일출을 보는 것로 변경
이동 거리 : 자이언-브라이스 80(128km) 지방도로 산길포함 일부 눈길일 가능성 약 2시간 30분
2월 7일 일 6일차
브라이스캐년에서 나바조 인디어 자치구 관광 거점인 피지로 이동
피지에서 비스터 센터 및 투어대행사 통해서 레인보우브릿지 탐방 유람선 투어 확인
앤틸롭스캐년 탐방 - 투어회사를 통해야 - upr캐년 30$/ lwr캐년 20$ / 주차료 별도 6$/인
일반은 1시간, 포토투어라고 하면 시간 늘려준다고..
웨이브캐년(당일 추첨, 하루 10명 당첨자 다음 날 입장)은 동절기 폐쇄 확인, 계획에서 제외
Horseshoe Bend Overlook - 콜로라도강 포웰호수 근처 단애 포인트 경유
숙소는 피지에서 1박/ 일요일이라서 사전 예약 혹은 현지결정
이동 거리 : 브라이스 - 피지 150(240km) 일부 산간도로 눈이 있을 가능성 등.. 약 3시간 30분~4시간
참고) 자이언-피지 120(190km) 약 3시간 / 자이언 - 모뉴멘트밸리 242마일
2월 8일 월 7일차
자유여행으로 플랙시블하게 운영
탐방 후보지 : 포웰 호수의 레인보우브릿지, 파리아캐년 내에 가능한 트레일, 마블캐년 및 89번A도로 드라이브
1안) 위 탐방 후보지 일정 중에 마땅한 곳 이어지면 오후 출발, 일몰 전까지 모뉴멘트밸리로 이동하여 석양풍경 후 숙소 체크인
2안) 다른 곳 탐방 일정이 여의치 않으면 아침먹고 바로 모뉴멘트 밸리로 이동
숙소는 추천한 두 곳 홈페이지 참고하여 사전예약
이동거리 : 피지-모뉴멘트밸리 122(193km) 약 2시간30분
2월 9일 화 8일차
전날 일몰 전에 모뉴멘트밸리에 도착하여 노을풍경 감상 및 숙소 체크인
지형 숙지하여 아침 일찍 해뜨는 모뉴멘트밸리 풍경 감상, 낮에는 인디언 자치구 제한구역 투어
점심먹고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석양모습 보면서 빌리지까지 이동, 현지 투숙- 비쌀 경우에 인근 도시 이용 - 숙소 예약
이동 거리 : 모뉴멘트밸리-그랜드캐년s 빌리지 180마일(288km) 약4시간 (캐년 내부 전망도로만 약 35km)
참고) 피지-그랜드캐년(s) 150마일/ 라스베가스-피지 280마일/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s 275마일
2월 10일 수 9일차
그랜드캐년 일출, 아침풍경 및 트레킹 가능한 곳 돌아보고 점심 후에 세도나로 이동
벨락, 성당등 전망위치 찾아서 일몰까지의 풍경 보고 숙소 체크인
세도나에서 1박/ 숙소는 예약 혹은 현지결정
그랜드캐년-세도나 약 180km 도로사정 좋은 편 약 2시간 반
2월 11일 목 10일차
세도나에서 해뜨는 무렵의 아침풍경 돌아보고 아침 식사 후 오전 중에 샌디에고로 출발
적어도 저녁 7시 전까지는 샌디에고 도착하여 체크인 및 저녁식사를 할 수 있도록
빠르면 라호야 지역에서 노을풍경 감상 후 체크인
샌디에고에서 2일간 투숙 - 숙소는 가급적 사전 예약
이동거리 : 세도나 - 샌디에고 464(740km) 도로사정은 2/3가 인터날 고속도로여서 좋은편 약 7시간 30분
2월 12일 금 11일차
이른 아침 숙소 근처에서 산책 겸 아침풍경
아침 식사 마치고 샌디에고 시내 관광포인트 탐방길- 조형제 교수 미팅
오전 발보아 파크/ 오후 씨월드 저녁에 올드타운 및 카브리요 내셔날 파고 낙조
입장시간이 오전 9시~10시(사전에 확인 및 입장권도 인터넷 할인 예약)
2일차 숙소 체크인
2월 13일 토 12일차
이른 아침 숙소 근처 산책 또는 차량편으로 코로나도 섬 탐방
아침 먹고 Wild Animal Park 또는 다른 관광 포인트 탐방 - 조형제 교수 미팅 여부는 교수님 형편 따라서~
점심 먹고나서 혹은 한 곳정도 더 돌아보고 샌디에고 굿바이~
귀로에 팜 스프링스(시내가 아닌 하신토 산쪽)로 이동하면서 적당한 곳에 투숙 - 숙소 예약 혹은 현지 결정
2월 14일 일 13일차
선택 관광
케이블카로 샌하토신 山을 오르거나
추가로 인터넷 검색하여 팜스프링수 시내 관광포인트 둘러보는 것 중에서 결정
오후에 산타바바라로 이동하면서 적당한 곳에서 숙소 현지결정
2월 15일 월 14일차
1안) 산타바바라- 솔뱅-롬폭 투어 후에 늦더라도 라스베가스로 이동하여 숙박을 하든가
2안) 만약 현지 일정이 늦을 경우는 현지에서 적당한 곳 찾아서 하루 더 숙박하는 것으로 하고 숙소는 현지 결정
2월 16일 화 15일차
늦더라도 전날에 라스베가스로 귀환하여 휴식을 충분히 취하든가
앞 방문지에서 1박을 할 경우도 오전 중으로는 라스베가스로 귀환하여 간단한 쇼핑, 출국준비 / 베가스에서 숙박
이동거리 : 솔뱅(롬폭)-라스베가스
2월 17일 수 16일차
한국으로 출국
숙박예약 정리하면
2월 2일(화)~4일(목) 3일간 라스베가스 투숙 - 사전예약(완료)
2월 5일(금) 1일간 자이언캐년 근처 롯지나 인에서 투숙 -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6일(토) 1일간 브라이스캐년 근처 롯지나 인에서 투숙 -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7일(일) 1일간 포웰호수 근처인 피지에서 투숙 - 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8일(월) 1일간 모뉴멘트밸리 현지 롯지에 투숙 - 가급적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9일(화) 1일간 그랜드캐년 빌리지에서 투숙 -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0일(수) 1일간 세도나(빅파크)에서 투숙 - 사전 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1일(목)~12일(금) 2일간 샌디에고에서 투숙 - 사전예약
2월 13일(토) 1일간 팜 스프링(하신토 산 근처 롯지나 인)으로 이동하여 투숙 - 주말,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4일(일) 1일간 산타바바라 해변 쪽에서 투숙 - 주말, 사전예약 혹은 현지결정
2월 15일(월) 1일간 솔뱅 롬폭 투어 마치고 베가스로 돌아와서 투숙하거나 일정 늦어지면 이동 중 현지 결정
2월 16일(화) 1일간 라스베가스 투숙 - 사전예약
구간별 거리(단위/마일)
● 주요 구간의 대략적인 거리 (단위:mile)
▲ Las Vegas - Zion : 160
▲ Las Vegas - Arches : 520
▲ Las Vegas - Grand Canyon(N. Rim) : 300
▲ Las Vegas - Grand Canyon(S. Rim) : 275
▲ Las Vegas - Page : 280
▲ Zion - Bryce Canyon : 80
▲ Bryce Canyon - Capitol Reef : 150
▲ Bryce Canyon - Page : 150
▲ Capitol Reef - Arches : 140
▲ Arches - Monticello : 50
▲ Monticello - Monument Valley : 100
▲ Monument Valley - Page : 120
▲ Page - Grand Canyon (N. Rim) : 120
▲ Page - Grand Canyon (S. Rim) : 150
▲ Grand Canyon(N. Rim) - Zion : 120
▲ Grand Canyon(S. Rim) - Flagstaff : 80
▲ Flagstaff - Las Vegas : 250
브라이스 - 피지 150(240km) 일부 산간도로 눈이 있을 가능성 등.. 약 3시간 30분~4시간
자이언-피지 120(190km) 약 3시간
자이언 - 모뉴멘트밸리 242마일
LA 와 LV를 거점으로 반경 1~4시간 거리를 점찍고, 나중에 여행 포인트와 동선, 체류시간 등 動線(동선)을 조정하면서 최종 결정
현지 여행기 블로그 주소 참조 http://blog.daum.net/47redfox
세도나, 자이언캐년(서브웨이), 데쓰밸리(모래사막)
1. 라스베가스를 거점으로
1-1) 3대 캐년/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2박3일)
작년에 바쁘게 돌아보았던 코스이나 겨울 풍경(혹 눈 덮인?)은 다른 맛이 있을 것.
이번에 가게 되면 한 곳에서 1박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트레일 하이킹 및 일몰 및 일출 감상
일정과 거리상 무리가 따르면 가장 먼 곳인 브라이스캐년은 패스
<참고>
그랜드캐년의 겨울날씨 1월 평균 20도~ 최저 영하7.8도
국립공원은 폐쇄되지 않고, 날씨와 폭설여하에 따라 트레일은 폐쇄되기도.. 도로 눈길 가능성
1-2) 파웰호수(1박2일)
작년 브라이스캐년에서 그랜드캐년 이동하는 중간에 있는 큰 호수
피지 라는 작은 도시가 여행거점
레인보우 브릿지(자연 침식으로 만들어진 바위다리)까지 유람선 투어
겨울철에 토 일요일 운행(약 14만원)
이곳과 연계하여 가까운 곳 2군데 서부여행홈페이지에 올려진 여행기 참조
앤틸롭스 캐년- 입장료 upr캐년 30/ lwr캐년 20$ 주차료도 6$/인
웨이브 캐년- 추첨하여 하루 10명 당첨되면 다음 날 입장
Horseshoe Bend Overlook 콜로라도강 포웰호수 근처 단애 포인트
1-3) 데쓰밸리(1박2일)
이번에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 너무 덥고 황량한 곳이라서 겨울철에 찾아 가는 것이 적기
라스베가스에서 약 3시간 거리. 오가는 거리(기름값)와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 곳
단테스 뷰, 모래언덕 등 도로상에 설치된 포인트 순회/ 소금사막 소금 산 새벽별.. 일출.. 일몰
1-4) 세도나(무박1일, 경유)
지구상에서 氣가 가장 센 지역
아리조나주 / 작년에 다녀 온 레이크 하바슈시에서 동쪽으로 약 2시간 거리. 그랜드캐년 남쪽으로 약 1시간 반 거리
인디언 유적, 선홍빛 흙과 바위산
1-1부터 1-4까지 합치면 4박5일
1-5) 라스베가스에서의 일정/ 휴식, 쇼핑, 쇼관람
대표적인 쇼관람
가격대 만만치 않음. 좌석위치 및 할인권 검색해서 사전 예약필요.
2. 로스엔젤레스를 거점으로..
2-1) 산타바바라(1박2일)
LA 북쪽 1시간 거리/ 역사가 오래된 건축물(카운티 청사, 박물관)
산타바바라에서 북쪽으로 솔뱅과 롬폭 연계 관광(솔뱅, 덴마크풍 작은 소도시)
산타바바라-솔뱅 약 60KM, 솔뱅-롬폭 약 30KM (인터넷 여행기 참조)
산타바바라-솔뱅(오후시간대가 좋음)-롬폭을 돌아보는 일정 1박2일이면 충분
2-2) 팜 스프링(1박2일)
로스엔젤레스에서 동쪽 113마일, 약 2시간
캐년과 산, 인디언 박물관, 세계최대의 팜트리, 케이블카로 오르는 샌하신토산
2-1과 2-2를 합치면 2박3일
산타바바라와 팜스프링은 로스엔젤레스를 중심으로 방향이 서로 달라서 효율적인 동선 잡기가 애로사항
자료/ 현지 지도를 곁들인 미 서부여행 블로그 주소
김종선의 카나다 이야기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012&logId=4150461
참고) 인터넷에서 담아 온 질문&답변 글
지금 가장 보고 싶은것이 건물과 국립공원이라고 하셨는데 옐로스톤은 10월 14일 부터 부분적으로 문을 닫고 12월에 겨울 관광을 시작합니다. 이때는 본인들 차로 갈수 있는것이 아니고 웨스트 옐로스톤까지 가서 그곳에서 괘도 차량패케지를 이용해서 보아야 합니다만 모두 볼수 있는것이 아니고 부분적이고 또한 웨스트 옐로스톤까지 길이 뚫려있을지는 현재로서는 알수 없습니다.
겨울에는 서부 국립공원도 갈수 있을수도 있고 갈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출발 2~3일전에 판단할수 있습니다. 길 상태를 보고 한동안 눈이 오지 않고 결빙이 되어있지 않다면 서부속의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캐년랜드 국립공원, 그리고 가장 멋진 나바호 모뉴멘트밸리를 추가로 더 볼수 있으나 이것은 지금 볼수 있다고 알려드릴수만있고 1월 초가 되어야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평년 온도라면 위의 모든곳을 라스베가스인근을 도는것으로 더 볼수 있기는 하지만 특별하게 기상상태로 인해서 눈이 많이 온다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겨울 여행은 아무도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평년에도 보통 2월초에 이 구간을 제가 자주 다닙니다.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데 2007년에는 겨울에 이 구간을 아무런 불편함없이 모두 다 돌아서 다녀왔습니다. 2008년도 1월말에도 이상없이 다 여행이 가능했는데 2009년은 지금으로서는 알수 없고 만일 가고 싶으시다면 1월 초에 다시 한번 일정을 수정해서 가보셔도 됩니다.
이 기간에는 예약이 필요치 않으니 일정을 갑자기 바꾸어도 여행이 모두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지도 전체보기 개념
현지여행 첫일정(2월 7일 하루코스)/ 라스베가스-데쓰밸리
이동경로/ 주요 외곽 붉은색-고속국도 파란색-지방도?
(여행자 안내 글) 퍼니스 크릭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라스베가스 방면을 향하면 일출과 일몰의 풍광으로 유명한 자브리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단테스 뷰(Dante's View)를 들러볼 수 있으며, 왼쪽으로 꺾으면 모래 사막을 경험할 수 있는 샌드듄(Sand Dune)이 나옵니다.
단테스 뷰는 퍼니스 크릭에서 남쪽으로 23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데, 데쓰밸리에서 가장 높은 관광포인트로 중요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배드워터(Badwater)의 아름다운 소금밭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정면에서 바라다 보이는 11,049피트 높이의 높은 봉우리는 텔레스코프 피크(Telescope Peak)입니다.
퍼니스 크릭을 지나서 30분 정도가면 스토브파이프 마을에서 조금 북쪽에 샌드 듄이 나타납니다. 이곳은 바람이 만든 모래언덕인데, 모래가 어찌나 가는지 시시각각으로 바람에 따라 사구의 형태가 바뀌며 마치 파도치듯 모래 물결을 만듭니다. 모래 언덕이 가까와보이지만 막상 걸어가보면 끝이 없으니 너무 깊이 들어가면 돌아올 때 고생을 좀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데쓰밸리 순환 / 데쓰밸리 전망포인트를 한바퀴 도는 경로
데쓰밸리(Furnace Creek)- 론파인(Lone Pine) 경로 약 200 km / 여행자가 추천한 경관 뛰어난 드라이브코스
** 일정에 따라서 방문한 당일 낮에 시간이 많이 남게되면 론파인까지 경유하는 드라이브코스 추가/ 기름값과 소요시간 약 4시간 추가
베가스-자이언 가는 길
데쓰밸리 위성
데쓰밸리 교통
롬폭 시내 상세도
산타바바라- 롬폭-솔뱅 가는길
산타바바라 시내
산 하신토 산
산 하신토 산 위성도
샌디에고 시내
Sea World, Zoo, Wild Animal Park 해변가의 낙조, 카브리요 내셔날 파크나 나자렌느 대학의 석양은 가히 세계 최고의 절경..
세도나 위성
롬폭 교통
롬폭시내 상세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교통
자이언캐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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