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1월 3일 울산에도 '폭설'이 내렸다.
평균 12cm 정도의 적설량이지만 눈이 귀한 고장이라서 이 정도의 눈으로도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 퇴근 및 출근길 교통불편이 심했다.
아직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1월 4일 아침 현대자동차 수출부두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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