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과 구피
아내가 집에서 애착을 갖고 돌보는 것들이다. *^^*
이녀석들 역시 한겨울인데도 꽃을 피우고 많은 종족을 번식하여 아내의 손길에 보답하는 것 같다.
특히 구피는 새끼를 낳는데 그 순간을 포착하여 격리시켜주지 않으면 다 잡아 먹히기 때문에 수시로 들여다 보아야 한다.
'취미 &동아리 > 들꽃·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1 / 어물동 군락지 (0) | 2011.03.05 |
---|---|
복수초와 변산바람꽃(맞나?) (0) | 2011.02.26 |
주상절리 바위틈에 피어난 기다림의 꽃 - 해국(3) (0) | 2010.11.08 |
아침바닷가 해국과의 만남 (0) | 2010.11.05 |
해국(海菊) '기다림의 꽃' (0) | 201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