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동아리/들꽃· 야생화
아직 탐방의 발길이 없는 동대산 자락의 군락지에서..
노란 민들레밭이 연상되는 군락지.
이곳 복수초는 키가 더 작은대신에 꽃은 소담스러웠다.
더욱이 함께 간 일행에게서 일명 '백마' 100mm 매크로렌즈를 빌려서 손맛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