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사진전시회장에는 재생가능 에너지 실용화가 가능함을 보여주기 위한 참여마당도 함께 열리고 있다.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서 믹서기로 쥬스를 만들고, 태양열 집열판을 이용해 메추리알을 삶아서 방문자들에게 시음 및 시식을 하였다.
태양열 집열판을 이용해 물을 끓이는 장면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서 믹서기로 바나나 쥬스를 만들어 시음
페달을 밟는 속도에 비례해서 출력이 증가한다. 전압도 100~200v 까지 순식간에 오르내린다.
울산시민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장태원 의장님(右)
mbc패트롤 인터뷰
청소년들이 집에서 운동삼아 자전거 패달을 밟아서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작동하면 일석이조가 되겠죠.
살빼려고 집에서 러닝머신 열심히 달리는 사모님들 그냥 자전거 패달 말고 자전거 발전기 패달을 돌리면 티브이 냉장고도 가능하겠지요. ㅎㅎ
자전거 발전기가 신기하기 그지없는 어린이들
너도나도 서로 해보겠다고 나서는데 안타깝게도 다리가 너무 짧아서..
선생님이 직접 발전기를 돌려서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만들었다.
시음에 참가한 아이들이 맛있다며, 더 주세요 주문 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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