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1. 11. 15. 화. 맑음
어디서 : 울산광역시청 앞
누가 :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1인 릴레이 캠페인 참가자가 한 자리에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시민환경 활동가 50명이 동참한 릴레이 캠페인이 울산광역시청 정문앞에서 있었다.
핵없는사회를 위한 울산시민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오영애)지난 8월 중순부터 매주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12시부터 13시까지 울산광역시청 정문에서 고리1호기 수명연장 반대 및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1인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
이날 합동 캠페인은 릴레이 캠페인 50회를 기념하여 그동안 1인 릴레이 캠페인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벤트였다.
주최측인 공동행동(실무책임자는 울산환경운동연합 박진영 활동가)은 앞으로도 100인 200인을 넘겨 지속적인 릴레이 캠페인을 것임을 밝혔다.
50인 동시 캠페인 행사 이모저모 및 참가한 이들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작은 이미지 편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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