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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고지놀이마당 2011. 11. 22. 15:40
[류근일 칼럼] 정계개편 감상법의 기준은?

정계 개판 개편? 안철수는?

"천안함 누가 폭침했느냐" 에 "김정일이다" "아니다" 선택이 기준

정계개편 감상법

  신당론이 여기저기서 논의되거나 착수되고 있다. 민노당과 일부가 이미 합치기로 했고, 민주당이 ‘혁신과 통합’ 측과 신당논의에 들어갈 채비다. 그리고 안철수 주변 인사도 신당을 운운하고 있고, 박세일 씨가 ‘중도통합’ 신당을 발설하고 있다.

  민노당이 어떤 정당인지는 새삼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종북주의 배척’을 내걸고 민노당은 안 된다며 떨어져 나왔던 노회찬 심상정, 둘 다 참 싱거운 사람들이다. 그럴 바에야 거기 그냥 눌러앉아 있을 것이지 왜 굳이 이혼했다, 재결합 했다, 변덕이 죽 끓듯 한 것인지 영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다. 심심했나?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의 신당? 신당보다는 신장개업이라 해야 맞다. 열린 우리당 재판(再版)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그 면면들이 ‘열린 우리당+원외(院外) 좌파 운동그룹’이라는 점에서 ‘촛불’ 전문가들이 등판할 모양이다. 민주당적이던 것을 더 왼쪽으로 당기려 하면서. 이 과정에서 민주의 지역적 지분과 응집력이 과연 어떤 포즈를 취할지가 약간의 추가 관심거리다.

  이 판에서 손학규의 ‘대통령 꿈’은 지속력이 있을까? 자칫 잘 안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발생 도상에 있다. FTA를 계기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초강경파가 돼버린 손학규 식 ‘세상사는 법’-이런 처신을 이쪽인들 저쪽인들 사람들이 과연 좋아할까? 덕윤신(德潤身, 덕이 사람을 빛낸다)이라 했거늘...당 최고위에서 정동영에게 ‘종북’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던 그를 기억하고 싶다.

  안철수 교수는 사회과학적 인식에서는 아무래도 좀 ‘운무(雲霧)’인 것 같다. 무당파를 대변하는 것처럼 비치면서도 하는 건 좌파와의 동침이었으니. 그게 어떻게 무당파인가? 박근혜 씨를 위협할 정도의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액면만큼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나 순수 무당파 운동으로 일관하면서 제3의 독자 정치세력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무당파로 시작은 했지만 결국엔 좌파와 합류할 것인지, 양단간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게 지식인이자 공인의 도의일 것이다.

  박세일 씨가 말하는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결합이라는 것은 논리의 차원에서는 설정해 볼 수 있는 가설이다. 그러나 이미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이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짝 갈라진 한국 정치지형(여기에 중도가 있을 수 있나?)에서, 이쪽에서 조금 저쪽에서 조금 떼어내 반죽을 한다는 게 과연 현실성이 있을까? 해보지도 않았는데 속단으로 초 치지 말라고 할까봐 단정은 하지 않겠다. 논리적 당위와 현실의 사세(事勢)는 반드시 일치하는 게 아니라는 일반적인 경험법칙만 상기할 뿐이다.

 어차피 재편하겠다면 재편이야 될 것이다. 그러나 열 번 재편한다 해도 전체 한국정치가 가는 길은 여전히 한 가닥이다. 천안함은 누가 폭침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해 김정일이다 아니다, 둘 중 어느 대답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 이건 절대로 재편되지 않을 기준이다.

 

류근일 /본사고문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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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공산당이 '찬탁'으로 망하더니...

손학규-정동영에게 지령 내려왔나?

  • 최종편집 2011.11.21 21:38:42


 공산당이 찬탁으로 망조가 들었듯이 민주당, 손학규, 정동영씨도
韓美FTA 반대로 망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든다. 


趙甲濟   

 
 李承晩이 공산당을 매국집단으로 규정하는 라디오 연설을 한 직후인 1945년 12월2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美, 英, 蘇 3國 外相 회담은 남북한에 대한 5년 기한의 신탁 통치안을 발표하였다. 金九, 李承晩이 주도한 反託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朴憲永의 조선공산당은 熱火(열화)와 같은 민심에 동요하여 贊反(찬반)을 정하지 못했다. 지령이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헌영은 서울 주재 소련영사관을 찾아가 지침을 받으려 했으나 영사관측은 본국으로부터 훈령을 받지 못하였다고 했다. 박헌영은 12월28일 밤 비밀리에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갔다. 그는 김일성 등 조선공산당 북조선 分局 간부들에게 신탁통치에 대한 남한의 민심이 반대쪽이라고 설명하였다. 김일성도 어쩔 줄 몰라 하였다. 모스크바에 갔던 북한주둔 소련군 民政사령관 로마넨코가 평양으로 돌아온 다음날 朴憲永에게 지침을 하달하였다. 신탁통치를 결의한 모스크바 협정을 지지하라는 것이었다.
 
  朴憲永은 1946년 1월1일 밤 평양을 출발, 2일 새벽 서울에 도착, 김일성과 보조를 맞추어 조선공산당 이름으로 모스크바 협정, 즉 신탁통치 지지 성명을 발표하였다. 李承晩의 1주일 전 예언대로 극렬공산주의자들은 民心을 거스르고, 소련의 지령에 충직하게 복무함으로써 민족반역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었다. 그들은 스탈린의 지령을 받들고, 절대적인 반탁 民心을 거스름으로써 회복이 불가능한 敗着(패착)을 두었다. 좌익은 賣國세력, 우익은 民族진영이 된 것이다.
 
  한국의 보통사람들 마음속에 '빨갱이들은 상종 못할 인간들'이란 낙인을 찍은 찬탁결정은 공산당이 인민들의 지령이 아니라 스탈린의 지령을 더 중시하였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금 국민들의 절대 다수는 韓美FTA를 찬성한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전 대통령 후보도 노무현 시절 FTA 찬성자들이었다.
그런데 반대로 돌아선 것은 무슨 이유인가? 자신의 양심과 민심에 반하는 이런 표변은 어디서 지령이 내려왔기 때문이란 이야기인가?
무시할 수 없는 지령이 아니라면 사람이 이렇게 달라져 敗着을 둘 수 있단 말인가?
 
  공산당이 찬탁으로 망조가 들었듯이 민주당, 손학규, 정동영씨도 韓美FTA 반대로 망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든다. 한미FTA 반대는 제2의 찬탁이 될 것이다.

(뉴데일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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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 칼럼] 웃어야할지..분노해야 할지

안철수, 국가반역하고 졸부되는 자들 닮지마라

 
 

안철수 論

 국가반역하고, 大猝富 되는 위정자 닮지 마라

 2011년의 가을부터 초겨울이 닥친 작금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는 웃어야 할지, 분노해야 할지 괴상한 바람이 태풍이듯 불어대는데, 일부 언론들이 작정하고 부채질 같은 선전을 해댄 탓이다. 땅덩이가 작아 냄비같이 금방 달아오르는 민심이라지만, 해도 너무한 것 같아 우선 냉정을 회복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욕 먹을 각오로 필자는 ‘안철수論’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존칭생략)는 우선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제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인에게는 무료로 활용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나는 그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적은 없으나 , 주위의 말로는 한국인으로서 천재적인 자질이 보인다고 칭찬이 자자하다. 따라서 나는 그가 좀 더 정진하여 세계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구촌에 공인받기를 바라고,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최초 과학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영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안철수는 하루아침에 일부 한국 정치판에 대권 유망주요, 신당 대표로 거명되고 있는 바, 과거 정치인들이 투옥되고 辛酸(신산)의 세월로 고통속에 신음의 세월을 보낸 후, 이름 석자를 강호에 떨쳤지만, 안철수는 혜성같이 정치판에 등장하고, 기존 與野(여야) 정치판은 지진이 나듯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국민들의 새로운 정치판 열망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다.

 

 短軀(단구)요, 동안(童顔)인 안철수의 한 마디는 희망을 주는 내공 절정인 정치고수의 어록과도 비견할 만큼 비중을 두어 보수, 진보 언론은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속보로 국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일부 젊은이들은 희망없는 개떡같은 정치판에 ‘구세주’가 강림한 양 연호를 외치는데, 전무후무할 일일 것같다. 한국 與野 정치판이 오죽 개떡 같았으면 그럴까? 

 

보수언론이라는 동아일보(2011,11일자)의 탑에는 전국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오는 대선 유망주 가운데 1위인 박근혜 여론 지지도 38,3%보다는 안철수가 47.7%로 높다는 것을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노골적으로 박근혜는 오는 대선 희망주가 못된다는 것에 초점 맞추고 미리 찬물을 끼얹듯 하고 있다. 음모의 여론 몰이가 아닐까? 

 

안철수의 등장은 DJ가 피땀 흘려 일군 정치 텃밭에 정치 기반을 둔 민주당조차 안철수를 향해 줄을 서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어찌 그 뿐이랴? 정부여당 조차도 我田引水(아전인수)식으로 해석을 하고 추파를 보내는 실정이다. 민심이 떠나 붕괴되는 與野의 정치판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어떤 인물도 영입하고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도 역역하고 뻔해 기가 찰 일이다.

 

 언론과 與野의 정치판이 자신에게 기립박수를 치듯 대우 하는 것에 안철수는 고무 받았나? 15일 아침 경기도 수원 융합과학기술 대학원 앞에서 기자들에게 1500억 상당 자신의 주식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동패와 언론에서는 더한층 북장구를 쳐 고무시키고, 天頂不知(천정부지)로 안철수를 추겨 세우고 있다. 일부 앞서 나가는 동패들은 “대선 게임은 끝났다.” 안철수 만세를 부르기도 한다. 누구나 대권 기회가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너무 김칫국을 마셔대면 안 된다. 국민들의 찬사는 늘 바뀌니까.

 

 안철수가 1500억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말에 국민들은 크게 감동하여 안철수에게 대권까지 안겨 주어야 할까? 그런 식으로 얘기 하자면, 미국의 빌게이츠와 워렛 버핏은 각각 300억불이 넘는 돈을 사회에 기부했다. 빌게이츠와 워렛 버핏이 정치판에 나가 신당설을 퍼뜨리고, 대권에 도전하던가? 마치 ‘1500억원정’ 기부설에 대권을 매입하는 것같은 황당한 느낌마저 든다.

 

 진짜 기부를 할까? YS는 기부 한다고 국민을 향해 홍보하고서, 자신이 좌지우지하는 재단에 기부했다.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어찌 YS 뿐이랴? 안철수는 어떤 기부인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확신하는 국민이라면 돈보다는 안철수의 국가관을 먼저 검증에 나서야 옳은 것이 다. 대권주자는 영화나, 일류 배우, 탈렌트, 톱가수를 뽑는 것은 절대 아니다. 만약 국가관이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이 아니고 김정일의 하수인같은 자가 대권을 거머쥐게 되면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는 대북퍼주기로 망하고, 국민들은 생명과 재산을 보장받을 수 없는 것이다. 안철수에게 무조건 찬사를 보내는 것 보다는 그의 국가관을 냉철히 검증해야 하는 것이다. 그는 누구인가? 국민들이 검증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왜 안철수와 동패인 박원순의 바람이 태풍으로 정치판을 강타하는가? 남의 고귀한 자녀들을 선동하여 불법 시위대에 앞장 서게 하여 죽고, 불구가 되고 중경상을 입게 한 뒤, 문민정부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잡은 자들, YS, DJ, 노무현 같은 자들이 문민시대를 열고서, 첫째, 대북 퍼주기, 둘째, 한국사회에 좌익 세상을 열기 위해 좌익 지원을 했고, 셋째, 천문학적 떼부자가 되어 떠났기에 민심이 불같이 화를 내어서이다.

 지난 문민 대통령들이 貧益貧(빈익빈), 富益富(부익부) 정치만 해오면서 생활고에 신음하는 서민들이야 “당신의 팔자인데, 내가 워찌 하겠소?”라는 듯 하고, 자신들은 떼부자 되어 떠나는 것을 상습화 하기 때문에 민심은 떠났다. 上濁下不淨(상탁하부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문민정부의 수장이 大盜(대도)로 회향을 하니, 국회는 물론 고관들도 민주화를 외치면서 떼돈 벌어 떠나고, 급기야는 與野의 정치판이 종북으로 흘러 대한민국 정체성이 실종되다시피 되어 민심이 떠나는 것이다.

 

 월남 패망 직전과 같은 정치판에서 국민들이 무슨 희망을 갖겠는가? 이제 문민정부 20년 가까이 겪어 본 사람들은 더 이상 속지 않으려는 각오를 보이고, 내 재산, 내 생명,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공의 국가관이 투철한 무장출신 대통령들을 그리워 하기도 한다. 이제 국민들은 무장출신 대통령들과 문민정부 출신 대통령들을 모두 겪어보니 문민정부 출신들은 전혀 깨끗한 정치를 해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지 오래이다.

 옛말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당선 시키듯 한 박원순을 예로 들어보자. 박원순의 사상을 웅변하는 것이 그의 언행이다. 그는 국립묘지에 참배하러 가도, 건국 대통령 이승만, 경제를 살린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는 외면한다고 한다. 오직 친북 정치인 DJ의 묘역에만 참배한다고 한다. DJ의 顧命大臣(고명대신)같은 박원순으로 비친다. 박원순은 태극기를 향한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오직 북한을 옹호하고, 광우폭난이 일어 나도록 거액을 지원한 사람이다. 박원순이 시장 재직을 하면서 기부금을 더욱 받아내고, 가열차게 대한민국을 향해 도끼질을 하고, 북한정권에 보비위하기 위해 진보좌파를 지원할 것이라는 것은 不問可知(불문가지)이다. 따라서, 안철수가 박원순과 동패라면, 정치계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안철수는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YS, DJ, 노무현처럼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떼부자가 되고 싶은 것인가? 진정 대한민국 정치를 하겠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국가관을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고백하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아직 김일성의 ‘6, 25 남침’전쟁이 終戰(종전)이 안된 휴전 상황에서 북핵까지 준비하고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정권을 위해 종북정치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정치인이 또 나타나 설치면 안되는 것이다.

 제아무리 깨끗한 안철수라도 정치판에 발을 내딛는 즉시 泥田鬪狗(니전투구)같은 정치판에 휩쓸리고, 음모와 모략중상이 판치는 정치판에서 오염되는 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다. 어제의 찬사가 오늘의 추잡한 비난이 난무하는 게 정치판이다. 특히 대남공작에 환장한 김정일과, 앞잡이 노릇에 혈안이 된 좌파들은, 안철수를 이용하여 한반도에 김일성왕국을 건설하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안철수는, 굳이 정치를 하겠다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염천이나,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생애 마지막 전투를 하듯 나선 아스팔트의 애국자들을 먼저 만날 것을 권장한다. 그곳에는 '6,25 전쟁' 참전 노병, 월남전으로 간 노병, 서독으로 간 광부와 간호사들, 열사의 중동으로 일하러 간 애국 노동자, 유무명의 애국지사들이 김일성 왕조의 앞잡이, 적색분자들을 향해 대한민국 수호의 전투를 하고 있다. 그들이 사라진다면, 대한민국은 월남 꼴이 되는 것이다.

 

 나는 간절히 바란다. 한국의 진짜 영웅은, 김정일의 앞잡이가 되어 조국 대한민국을 망치고, 大盜(대도)같은 정치를 하는 위정자가 아니다. 나는 안철수 씨가 정치판 보다는 첫째, 더욱 정진하여 한국인 최초 과학으로 노벨상을 받기를 바라고, 둘째, 빌게이츠 처럼 컴퓨터 과학으로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진짜 기부왕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대한민국은 그러한 영웅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는 것을 강조한다.

 李法徹(bubchul@hotmail.com)

 

<헉~! 보수꼴통은 이렇게 극단적으로 주장하는구나~ 옮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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