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오래 거주하다가 일시귀국, 조만간 미국 유학을 떠나는 지인의 자녀를 위해 함께 한 고국에서의 추억 만들기 가이드
그런데 태풍영향으로 궂은 날씨였는데 경주 첨성대~대능원~반월성 사이에 조성한 연꽃과 목화단지를 산책하는 동안에는 빗방울이 날리는 정도라서 다행이었다.
'목화밭'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목화밭 사이를 걸으며 비에젖어 더욱 처연해 보이는 목화꽃
연꽃단지에 덤(?)으로 피어난 부레옥잠
수련
삼릉 소나무숲
울산12경의 하나인 선바위와 십리대숲
태풍영향권에 든 양남 주상절리의 밤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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