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개혁회의 창립대회 화보 1 / 본행사

2017. 1. 22. 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내가 나를 대표한다.'

손학규 전 대표가 주창하는 '새판짜기'의 산실이자,  국민주권시대 제 7공화국을 활짝 열어가기 위한 정치결사체 '국민주권개혁회의' 가 출범했다.

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속에 개최된 창립대회 화보를 소개한다. 

의장에는 손학규 전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눈에 띄는 주요 내빈으로는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김종인 전 더민주당비대위원장, 더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광주에서응 주요일정과 겹쳐서 영상인사를 통해 축사를 대신했다.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하여 다시한번 '돈독한 관계'를 보여줬다.

사진 분량이 많아서 몇 개의 꼭지로 나누어 소개하면서 첫 순서는 창립대회 본행사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