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결산 및 새해 인사 머슴골 님들에게 혹독한 시련기였던 기축년을 보내고 새롭게 맞는 경인년 새해에는 움추렸던 어깨 쫙 펴고 호랑이처럼 포효하며 세상을 호령하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슴골 송년모임 정리가 늦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 모습과 더불어 간략하게 결산보고 및 부..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12.30
머슴골 근황 및 09년 송년모임 안내 작년 12. 21 머슴골 송년모임 모습입니다. 머슴골님들 작년보다 더욱 건강하고 반가운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1. 송년모임 장소 및 찾아오시는 길 작년에 참석하신 분들은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장소] 리버시티 3층 시리우스 홀 (18:30~) 압구정동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378 선상 리버시티(02-3445-8000) ..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12.10
기사모음 경남 남해군수 표적수사 논란 경찰 뇌물혐의 입건 … “선거법 무죄 따른 보복수사” 반발 2009-05-06 오전 11:51:22 게재 경찰이 1심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무소속 군수를 며칠 만에 또 다른 혐의로 입건해 ‘표적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5일 조경공사와 관련해 돈을 받은 ..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5.07
머슴골 고창모임 요약 1 고창 머슴골 소식 요약입니다. 보낸날짜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오후 17시 09분 10초 +0900 보낸이 "질고지" <jilgoji@hanmail.net> 잘 계시지요? 간추린 고창 머슴골 소식입니다. 이강수 군수님 내외께서 성심껏 준비하신 고창 모임은 알차고, 내실있게 마쳤습니다. 우선 준비하신 이강수 군수님 내외분과 군..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2.25
김재균 의원, 항소심서도 의원직 유지 판결 잘 지내시지요? 이걸 좋은 소식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억울해도 재판부가 날려버리면 날아가는 세상이니까 다행스러운 판결입니다. ^^* 어쨌든 머슴골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라 생각되어 전달합니다. 기사 첨부하오니 아직 소식 모르시는 분 계시면 축하 전화라도 한 통 건네 주셔..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2.25
고창 모임 이모저모 1 / 선운사 탐방 고창모임 2일차, 문화유산 답사 현장 스케치 앞서 소개한 전체보기 맛보기 사진 편집에 다 담지 못한 탐방사진을 추가로 소개한다. 메일로 첨부할 경우에 사진 사이즈가 너무 크면 한 화면에서 볼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크기를 줄였다. 선암사 탐방은 차편으로 도솔암까지 이동한 다음에 내려오..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2.24
머슴골 고창모임 전체보기 2009. 2. 20 ~21 양일간 고창에서 가진 머슴골모임 현장 스케치 첫날, 지방자치 행정구역 개편에 관한 정책세미나/ 발제 : 희망제작소 윤석인 부소장 행사 시작에 앞서 임수진 회장의 인사말 발제에 나선 윤석인 희망제작소 부소장 이어진 토론에서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는 주승용 국회의원 신정훈 나주시..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2.24
고창모임에서의 정책세미나/ 행정구역 개편에 관하여 올해 첫 머슴골 모임은 고창(주관 : 이강수 고창군수)에서 가졌다. 2월 20 - 21 양일간 1박 2일 일정으로 가진 고창 모임에서는 첫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민감하고도 중요한 사안인 지방자치 행정구역 개편 방안에 관하여 발제는 윤석인 희망제작소 부소장이 맡고, 자유토론으로 진행하였다. ..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2.24
백련사 청자도요지 및 영랑생가 탐방 청목회 강진모임에서 문화탐방/ 2009. 2. 14. 토 맑음 다산초당, 백련사, 청자도요지(박물관), 영랑생가 순으로 탐방을 했다. 그러나 필자는 새벽에 먼저 다산초당을 거쳐 깃대봉을 오르느라 다산초당을 탐방하는 사진이 없다. 대신 필자 혼자 둘러 본 다산초당 사진은 별도 꼭지로 소개 참조..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2.20
청목회 강진모임 윤동환 선생 특강 때 : 2009. 2. 13. 금. 오후 곳 : 강진 다산초당 아래 다산명가 강사 : 윤동환(전 강진군수, 다산 기념사업회 및 다산문화진흥원 이사장) 주제 : 다산의 강진 유배생활과 차 문화 이날 특강을 맡은 윤동환 선생은 강진 군수를 지냈다는 이력에서 연상되는 관료나 정치인의 느낌보다는 학자라는 .. 생활 정치/머슴골·청목회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