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바닷가 숙소에서
설악동 소공원에서 울산바위 가는길
어퍼컷 한방! 진짜야, 장난이야?
다정한 모습 보니까 장난이었구나! 안도의 한숨~
나를 따르라!
모야! 폼은 쥐기는데 병풍처러 멋진 뒷배경(울산바위) 오데로 갔지?
끄떡없는 흔들바위
영락없는 조교님 ^^*
철계단 올라가는 길에 뒤로 돌앗!
가파른 철계단에 웃음 잃지 않고 여유만만... 우리 형제들과 배우자들 모두 겁은 없고 간만 큰가 봄.
철계단 거의 다 올라서 바윗돌이 만든 통천문
여전히 미소띤 얼굴들
두번째 통천문
다왔다, 만세!
또 만세!
울산바위 전망대
썬글라스도 커플로
거기서 밀면 어쩌려구! (실은 강풍에 기우뚱하는 모습)
형수요, 세상에서 가장 큰 초콜렛 선물했슴데이~
눈보라 속에 빛나는 부부사랑 (맏이의 솔선수범 "아내사랑은 이렇게 하는 것이여~!")
내미는 손(시누-올케인지, 자매인지)
고모, 조심해요!
부부커플 썬글라스가 멋지더라니!
앗! 찍혔다. 손에 감추는 것 뭔지 자수하시죠.
맑게 개인 하산길 신흥사에서
주례를 서신 부처님이 주례사로 뭐를 당부 하시던가요?
고성팔경의 하나인 청간정에서
이승만 박사가 썼다는 현판 아래
뭘 좀 알아 보시겠수?
숙소앞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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