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5.28), 친정을 찾은 딸네 가족과 함께 태화강둔치를 찾았다.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이 먼발치에서는 장관인데 이제는 끝물이어서 가까이 다가가면 실망하기 십상이다.
화무십일홍의 덧없음 속에서도 꽃양귀비의 요염한 자태를 담아 보았다.
도심에서는 보기드문 보리밭 풍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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