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 금요일
새해 둘째날 제부도는 그야말로 한적하기 짝이 없는 조용한 섬이었다.
바닷물이 연중 가장 많이 빠지는 시기라고 해서 새벽에 일찍 일어난 사람들만 태우고 다녀왔다.
'여행사진(記) > 대부도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동 꽃샘추위(2)/ 얼음결정 (0) | 2015.03.13 |
---|---|
대부도 꽃샘추위(1)/ 간척지 풍경 (0) | 2015.03.13 |
을미년 새해아침 대부도 갯벌풍경 (0) | 2015.01.06 |
새해 아침은 산대신 바다로~(폰카촬영)ㅎㅎ (0) | 2015.01.01 |
시화호의 아침 (0) | 201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