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23일 내린 호우로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와 부유물들이 물길과 바람에 떠밀리면서 한 곳에 모여 명촌교와 명촌 쳘교 사이에 쓰레기섬을 만들었다.
강도 바다도 몸살을 앓게되는 쓰레기문제 어찌해야 할까요?
가해자도 피해자도 인간인데 이런 바보같은 짓을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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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교 위에서 내려다 본 쓰레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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