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월 1일 새해 첫날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가까운 바닷가로 나갔다.
해가 뜨는 것은 찰나에 이루어진다.
어어~ 하다보면 이만치 떠오른 것이기 때문에 풍경사진을 덤으로 찍고자 했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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