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임시 전대 현장기록 두번째 소개는 통합반대, 전대 무효를 주장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대회장 안으로 진입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했다. "임시전대는 무효다, 여기 중앙당 사무부총장이 대의원증을 무더기로 부정 발급한 증거를 잡았다" 시간이 오후 3시를 넘기면서 2-3 주 출입문은 소강상..

"여기 민주당 임시전당대회장 맞나?" 행사장인 잠실체육관 앞에 도착해서의 첫 느낌이었다. 지하철 역에서 행사장으로 향하면서는 행사장으로 향하는 차량과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안도했다. 적어도 임시 전대가 성원미달되는 불상사는 없을 것 같아서다. 하지만 행사장 입구에 도착했..

절망을 넘어 희망을 향한 대장정, 그것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강물이었다. 실은 통합안에 대한 당론을 결정하는 민주당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이하 전대)를 참관하면서 첫 느낌은 당혹스러움과 절망이었다. 하지만 부분적인 절망에 좌절하기 보다는 더 큰 변화와 희망을 염원하는 대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회 공동기자회견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그리고 민주진보 진영의 동지 여러분, 오늘 저희 민주당의 지도부는 야권 통합과 관련한 우리의 각오를 말씀드리려 이 자리 함께 섰습니다 저 당대표 손학규와 민주당의 최고위원 일동은 지금..

울산평화복지포럼 출범식에 이어 신정시장 순회인사 후 박씨국밥 식당에서 식사 마치고 방문기념 사인증정

2011. 9. 20. 화. 흐리고 비바람 낮에 비바람치던 날씨가 오후들어 다소 잠잠해졌다. 울산평화복지포럼 창립대회 축하차 울산을 방문한 손학규 대표는 17시30분 경부터 약 1시간 정도 울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신정시장 일대롤 순회하며 상인들과 시장보러 나온 시민들을 만나면서 생생한 민생현장을 ..

어제(5. 28. 토) 아침 7시경에 울산 동구 방어동 소재 문현삼거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탄 차량이 문현삼거리를 막 지나는 순간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손 대표는 희망대장정 일정으로 전날 울산 동구를 방문하여 밤 늦게까지 주민간담회를 마치고 경로당에서 하루를..

범야권 2012년 대선후보 ‘손학규’ 쏠림 현상 가속화 야권 대선후보 지지도 53.0%...전체 지지율도 2위 굳히기 2011-05-03 10:06:38 박기호 기자 | wiki@todaykorea.co.kr [투데이코리아=박기호 기자] 4.27재보궐선거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재보선 이후 실시한 201..

사지(死地)나 다름없던 분당에 전격 출마하여 당선을 일군 손학규 대표의 당선환호 승부사다운 결단과 선거 승리로 손 대표의 입지는 한껏 강화될 전망이다. 선거운동 현장에서 만난 손학규 대표(4. 22 금) 환호하는 최문순 - 이광재 투표종반까지 한나라 엄기영 후보의 우세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