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회사 동아리 회원들과 다녀 온 내연산 봄 풍경
산문입구 나뭇가지의 미학
문수암 오름길에 바라 본 내연산계곡
맨 아래 내연산 12폭중 제1폭인 상생폭포가 보인다. (위 아래)
내 이름은 생강나무꽃/ 산수유와 비슷하지만 다르지요.
등산로 물 웅덩이에 비친 또 다른 작은세상
내연산 12폭 중 8폭인 은폭포(위 아래)
연산폭포와 관음폭포를 둘러싼 절벽위에서 내려 본 계곡(위)과
절벽위의 조난희생자 위령비(아래)
연산폭포(제 7폭)
관음폭포 주위 깍아지른듯한 절벽
제 6폭인 관음폭포/ 주변 깎아지른 절벽과 바위에서 풍기는 기괴한 느낌이 신비감을 더한다.
5폭인 무풍폭포/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므로 계곡으로 내려가야 전체를 볼 수 있다.
제1폭인 상생폭포
보경사 산문 앞의 낙락장송
원진국사비각 원경과 근경 및 현판/ 아래사진 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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