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발톱'을 예서 본다.
지구가 아닌 어느 외계에 온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곳, 캐년랜드는 그런 곳이었다.
여러곳의 뷰포인트와 볼거리가 있지만 그 많은 중에서 으뜸은 그랜드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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