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記)/대부도 탐방

대부동의 아침/ 150425

질고지놀이마당 2015. 4. 30. 06:46

갯펄은 자신의 모습을 수시로 다르게 연출한다.

계절에 따라서 다르고 아침저녁과 날씨에 따라서 다른 것은 기본이고, 조수간만의 흐름에 따라서 언제 가더라도 다른 모습이다.

대부도에 갈 때마다 질리지 않고 찾아보게 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