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펄은 자신의 모습을 수시로 다르게 연출한다.
계절에 따라서 다르고 아침저녁과 날씨에 따라서 다른 것은 기본이고, 조수간만의 흐름에 따라서 언제 가더라도 다른 모습이다.
대부도에 갈 때마다 질리지 않고 찾아보게 되는 이유다.
'여행사진(記) > 대부도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 갯펄에서 만난 여명 (0) | 2015.10.12 |
---|---|
시화나래-시화호 방조제 휴게소 및 전망대 (0) | 2015.08.12 |
대부동 꽃샘추위(2)/ 얼음결정 (0) | 2015.03.13 |
대부도 꽃샘추위(1)/ 간척지 풍경 (0) | 2015.03.13 |
제부도 풍경보기 (0) | 201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