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5. 토/ 현대자동차 사택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토요일
하기휴가 막바지 울산으로 내려와서 사택 비상계단을 오르던 중 몇개의 구름이 겹쳐져서 하나의 형상이 연출된 듯한 풍경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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