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 목. 맑음
퇴직지원프로그램 운영차 경주 보문단지에서 11월을 열어가고 있다.
아침 산책길, 보문호수 수면위로 펼쳐지는 해뜨기 전의 자연빛 연출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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