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4. 화
강동 바닷가로 나갈 때마다 dslr카메라를 늘 가지고 다녔으나 풍경이 받쳐주지 않기에 귀찮고 짐만된다 싶어 빼놓고 간 날 딱 걸렸다.
늘 준비하라, 늘 깨어 있으라!! 알면서도 잠시의 나태하 마음 때문에 자연 빛이 연출하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고 말았다.
큰 후회와 아쉬움을 안고 폰카로 찍은사진~ㅠㅠ
'취미 &동아리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억새 / 동천강 (0) | 2018.10.15 |
---|---|
태화강 억새풍경 (0) | 2018.09.30 |
몽돌해변 테드팬션의 추억 (0) | 2018.08.16 |
유등축제/ 서울 노원구 (0) | 2018.05.09 |
입춘날 아침 강동해안 (0) | 2018.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