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편집방/가족전용방 370

12. 9 천북 사호리 형제들 모임

장인어른 생신을 앞당겨 12. 9(일) 처가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 집으로 출발에 앞서 출석확인을 위한 기념촬영. 아침 햇살이 퍼지기 전에 차에 어린 서릿발에 한결 혜영이 추운줄도 모르고... 천북의 명물 굴구이 맛에 어른도 아이들도...^^* 지은이 눈빛을 보니 굶어죽지는 않겠음. ^^* 엄마 "지은아, 맛있어?" 지은 "엄마, 말시키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