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배내골 단합 3 / 짝 & 묵 찌 빠 장대비가 쏟아져도 할 짓은 다 한다. 현우클럽의 전통이자 좌우명이다. 신기하게도 왼종일 소나기가 수시로 쏟아졌는데 족구게임을 하는 동안과 짝짓기 놀이를 하는동안은 참아 주었다. 현우 회원들의 열정에 하늘도 감동을 받았던 모양... 이어지는 게임은 묵! 찌! 빠! 팀별로 승부를 겨..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12.07.16
현우. 배내골 단합 2/ 우중 족구시합 족구게임을 위한 팀구성 운영진의 고민은 족구실력과 테니스실력이 비례할 것인지? A팀의 화이팅 / A팀은 에이스팀? 화이팅도 어설픈 B팀 / B팀은 삐꾸팀? (결과적으로 실력으로 입증됨~ㅋㅋ) A팀과 C팀의 경기/ C팀은 외견상 시시한 팀으로 분류됐는데 결과는 파죽지세로 A팀과 B팀을 물리..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