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월례회/ 게임장면 연속동작 보기 2010. 1. 10. 월 연속촬영으로 찍어 본 게임장면 입니다. 이날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 빠르게 움직이는 사진을 찍기에는 빛이 부족했습니다. 하여 보정을 거쳤음에도 좀 어둡고 흔들린 사진 양해 바랍니다. 권영균 고문의 안정되고 여유있는 자세가 단연 돋보이더군요. 역시 실력을 뒷바침하는 자세 ^^* 서..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10.01.13
한마음 안전기원제 및 1월 월례회/ 단체 및 기타 2010. 1. 10. 일 유부철, 김영석, 이용선, 권영균 등 전 회장님들이 마련해준 경인년 새해 첫 월례회 안전기원제 시작부터 월례회 시상식 및 폐회식을 마칠 때까지 끝까지 남은 끈질긴 회원님들 단체사진*^^* 테니스 가방도 패션시대 서현석 회장님 인사 못하는 것 빼고 다 잘하는 '팔방미인' 이철식 수석부..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10.01.13
한마음 안전기원제 및 1월 월례회/ 시상식 2010. 1. 10. 일 각 부 우승팀 시상/ 자랑스러운 얼굴들 금배조 우승 이민형 - 강기택 조 은배조 1부 우승 허인호 - 이현숙 조 은배조 2부 우승 김영화 - 김영진 조 각 부 준우승팀 시상 각부 3위팀 시상 이어서 행운권 추첨 기쁨조로 하루를 보낸 찍사를 뽑아 준 고마운 손의 주인공은?? 행운권 추첨의 공정성..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10.01.13
한마음 안전기원제 및 월례회 2010. 1. 10. 일 회원 전체를 대표하여 서현석 회장의 배례 전통 예절과 고사 절차에 밝으신 이용선 고문님께서 집전관으로 수고 올 한해도 아무 사고없이 회원들 모두 테니스 즐겁게 치고 실력도 쑥쑥 향상되길 기원하는 소지 기원제를 지내기 앞서 참석자 기념촬영 인간들에게 절받는 고사상에 아무 돼..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10.01.13
어프로치 11월 월례회 2009. 11. 28. 토. 아산체육관 실내코트 단촐한 인원이 참석한 초미니 월례회 회장님 지각으로 총무님과 부회장님의 안내 및 인사말씀 총무님 열심히 설명하는데 딴전피우는 학생들 - 令이 서질 않는구만 부회장님 말씀에는 쪼까 낫네요. 게임 마치고 시상식, 1위팀 / 가문의 영광이라고 잡은 포즈 2위팀, ..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09.11.29
강북-한마음 11월 합동월례회 경기장면 경기하는 자기 모습 찾아 보세요. 비록 어쩌다 찍힌 경기장면이지만 추억과 더불어 본인의 경기하는 자세를 돌아 볼 수도 있을겁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못한데 당일 촬영조건이 좋지 않았습니다.(목수가 연장 핑계^^) 양지와 음지가 교차되는 탓에 노출을 수시로 맞추기 어려움이 있었구요, 운동경기..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09.11.19
통합월례회 금배조 우승팀 경기실황 금배조 결승전에 오른 두팀 경기에 임하는 다구진 자세, 빈틈이 없오 보이지요? 태권도 합기도 당수 쿵후를 죄다 합친 권법으로 무장하여 공격하는데 버틸 재간이 있남? 한 건 올리고 화이팅! 금배조 결승전 답게 갤리러들 관심 집중 원래는 테니스 라켓에 윤-한 부부 모습을 올려놓는 모습으로 찍으려..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09.11.19
강북-한마음 합동월례회 1 갤러리 표정보기 *^^* 공 방향 따라서 우로~봣! 좌로~봣! 코트장에 들어가면 선수, 밴치에 앉으면 관중 장기 바둑도 훈수꾼이 더 잘 보듯이 관중석에서 볼 때는 만만하게 보이고 다 이길것 같은디.. 다리밑도 밑 나름.. 무룡산을 관통하는 다리밑은 그야말로 테니스동호인의 명당자리~ㅋㅋ 강북클럽 지킴..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09.11.18
강북-한마음 11월 합동월례회 강북-한마음클럽 합동 월례회 개 폐회식/ 2009. 11. 15. 일 맑음(바람불고 쌀쌀한 날씨) 개회식에서 기념촬영 편집 순서를 바꿔서 폐회식까지 남은 강북클럽 회원님들 역시 폐회식에 남은 한마음클럽 회원님들(일부는 뒷정리) 영예의 금배조 우승팀(테니스 실력만 아니라 찍사를 향한 포즈도 우승팀 답지..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09.11.15
어프로치 10월 월례회 2009. 10. 10. 토 맑음 넘 좋은 날씨 탓인지 초미니 월례회, 그래도 공식행사인만큼 회장님 개회사 기념촬영은 이것(한 줄로 나란히)으로 대신 성적발표 1부 우승 영광의 주인공은 김형관-권영이 組 2부 우승은 총무님-최대옥 組가 했지만 준 1부 선수라는 이유로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여 1위 시상은 엄기형.. 취미 &동아리/테니스 풍물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