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산 산불 복구 기록 8번째/ 무룡산 풍경 2
한 순간의 산불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한 것이 4년 전.
자연은 스스로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거기에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 매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다.
2007년 초여름 어느 비오는 날에 오른 무룡산 풍경이다.
'생활 정치 > 질고지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나무의 마음, 숲의 노래 (0) | 2008.06.19 |
---|---|
질고지 칼럼을 시작하며 (0) | 2008.06.19 |
무룡산 풍경보기 (0) | 2008.06.19 |
폐허에 희망을 심고 가꾸기/ 무룡산의 변화2 (0) | 2008.06.19 |
폐허에서 희망을 심고 가꾸기/ 무룡산의 변화 (0) | 200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