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산행기/백두 한라 지리 설악 덕유산

지리산 화대종주 1 / 조운산악회

질고지놀이마당 2008. 8. 3. 15:22

언제 : 2008. 8. 2(토) 흐리고 안개구름, 가끔 빗발 (무박종주)

코스 : 화엄사-천왕봉-치밭목대피소-새재-새재마을-대원사 주차장

구간별 운행시간 : 02 :10 화엄사 주차장 출발 - 04:44 노고단 대피소(휴식) - 05:00 노고단 통과 - 05:50 임걸령 샘터(휴식) - 06:26 노루목삼거리 통과 - 06:40 삼도봉(휴식) - 08:25 연하천대피소(아침식사) - 10:15 벽소령대피소(휴식) - 12:55 세석대피소(점심식사) - 14:50 장터목대피소(휴식) - 15:42 천왕봉(휴식) - 이후 치밭목대피소(휴식)를 거쳐 중간 갈림길에서 유평리로 하산하지 않고 새재마을로 하산한 다음에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서 대원사를 거쳐 평촌리 주차장으로 내려 옴

 

노고단 대피소에서 후미대열을 기다리며 출발점검

 

삼도봉에서 

 

발걸음도 가뿐하게 화개재를 지나고

 

 

연하천대피소에 도착하여 늦은 아침식사

 

형제봉을 지나고

 

벽소령대피소에서의 휴식

 

구벽소령 표지판 앞에서의 '1박2일팀'(무슨뜻이래요?)

 

선비샘에서 목을 축이고 다시 출발

 

 

세석대피소에서 점심을 먹은 다음에 촛대봉을 향해서 출발~. 아직 얼굴에 웃음의 여유가..

 

촛대봉을 그냥통과

 

장터목을 향해서 전진 앞으로!

 

구름속에 노니는(?) 신선(神仙)과 동격으로 하루를 보낸 화대종주팀

 

장터목대피소를 출발하면서 인원점검/ 찍사 말고 여그 안보이는 사람은 어디간겨? 

 

고사목은 간데없고 안개만 나부끼는 제석봉을 지나며

 

이윽고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1,915m)에 올라 정상주는 회장님의 하사주로..

 

정상에서의 기념촬영/ 총원 36명 현재원 21명 나머지는 어디간겨?  후미가 늦는 것인지, 선두가 빠른 것인지.. 

 

일반적으로 치밭목산장에서 유평리로 바로내려가는 코스를 따르지 않고 새재를 경유함으로써 나중에 시멘트길 약 7.5km가 지루하고 힘들었다.

덕분에 선두가 19시간 만땅채울만큼 운행시간도 길었다.

 

일견 무모해 보이는 도전은, 그러나 안전사고나 낙오자 없이 전원완주하는 것으로 또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물론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고생한 참가자도 있었지만 필자로서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다.

 

무사 완주를 자축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