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대종주' 사진보기 (2008. 8. 2) / 치밭목대피소에서 새재구간 경유, 총 19시간
도전과 성취를 추구하는(?) 점에서 필자와 상통하는 점이 있다.
종주를 해도 뭔가 다르고 빡신 산행을 하는 것으로 이름난/
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정도를 걷는 산방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만한 조운산악회 님들과 함께한 화-대종주 사진모음을 구간별로 소개한다.
새벽부터 밤중까지, 낮에는 왼종일 안개구름 속이어서 풍경사진은 전혀 찍을 수가 없으므로 전부다 인물사진 뿐이다.
첫번째 순서는 출발부터 임걸령 구간
일행 중에 생일을 맞은 님을 위하여 같은 산방의 어느 회원님이 앙증맞은 케이크를 준비했다.
진양휴게소 마당에서 받은 생일케이크와 생일축하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아닐지..!
노고단대피소까지 한달음에 달렸다.
노고단대피소에서 후미를 기다리며 출발점검, 장도에 오르는 얼굴마다 비장감마저 감돈다. ^^*
조운산방 총대빵의 훈시
무료한 시간을 달래느라 기념촬영도 하면서 대기중
멋져부러~!
작전개시!
새벽 미명을 틈타 노고단 고개를 옆도 안돌아보고 통과, 노고단-천왕봉 종주길에 오르는 중이다.(그 와중에도 기념촬영 퍼뜩 찍는 순발력이라니!)
노고단을 출발하여 돼지령을 지나기까지 산길이 좁은 한동안은 더디게 이동하는 사람행렬 때문에 제속도를 내기 어렵다.
어지간히 발걸음을 재촉하여 날이 밝을 무렵에 임걸령에 도착했으나 짙은 안개구름으로 여전히 어두컴컴하다.(05:50)
샘터에서 물 보충 및 간식을 들며 잠시의 휴식을 취했다.
그런 와중에도 산행안내를 책임진 산방 임원들은 쉴 짬이 없다.
인기있는 모델인가 보다. 찍사가 여러명 붙어서 후래쉬가 번쩍 번쩍! ㅎㅎ
노루목을 지나면서 한컷!
다음 소개할 순서는 삼도봉을 거쳐 연하천대피소 구간 사진입니다.
'등산&산행기 > 백두 한라 지리 설악 덕유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대종주 사진보기 3 / 벽소령~선비샘 구간 (0) | 2008.08.03 |
|---|---|
| 화-대종주 사진보기 2 / 삼도봉~연하천 (0) | 2008.08.03 |
| 지리산 화대종주 1 / 조운산악회 (0) | 2008.08.03 |
| 백두대간/ 구룡령~조침령 (0) | 2008.06.10 |
| 지리산 바래봉 철쭉/ 2008. 5. 2(금) (0) | 200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