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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대종주 사진보기 2 / 삼도봉~연하천

질고지놀이마당 2008. 8. 3. 16:56

두번째 사진소개는 삼도봉을 거쳐 연하천대피소 구간

 

삼도봉까지는 많이 뒤쳐지는 일행이 없었다.

대열이 다 도착할 때까지 넉넉하게 쉬면서 기념촬영시간도 아주 후하게..ㅎㅎㅎ

 

 

 

 

 

 

 

 

 

 

 

 

 

이번 조운산악회 화대종주에는 여섯부부가 용감무쌍하게 도전장을 냈는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염려는 기우였다.

아마도 조운산악회는 회장부터 산행대장에 이르기까지 임원을 맡으려면 부부동반 화대종주 경력이 있어야 입후보 자격이 될 것 같다.

 

 

 

 

용감하게 화대종주를 도전하여 거뜬히 해내는 님들 이뻐요, 멋져요!

 

 

삼도봉에서 충분히 쉬었으니 전진 앞으로!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삼도봉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덕분에 발걸음도 가뿐하게 룰루랄라~ 화개장터를 가로질러 Go~ Go~ Go!

 

 

 

 

 

 

 

밥묵고 갑시다~아!

08: 25 연하천대피소에 도착하니 시장통을 방불케 한다.

 

늦은 아침식사를 할 즈음에 하늘이 벗겨지며 잠시동안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와우! 이런 추세라면 이후는 날씨가 개일 터이고.. 천왕봉에서는 더욱 멋진 조망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뿐, 하늘을 보여 준 것은 요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니까!

 

 

젠장맞을! 지천으로 피어있는 야생화를 찍으려 해도 바람과 안개로 인해 초점을 맞추기 힘들다.

 

 

다음에 세번째로 소개할 순서는 벽소령대피소를 거쳐 선비샘까지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