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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대종주 사진보기 3 / 벽소령~선비샘 구간

질고지놀이마당 2008. 8. 3. 17:14

세번째 사진 소개는 벽소령을 거쳐 선비샘까지의 구간이다.

 

형제봉을 지나면서

 

 

벽소령대피소에 도착했다.(10:15)

그런데 왠 놈의 바람이 그리 심하게 부는지 몸 가뿐한 찍사 날아갈 것 같다.

 

 

 

 

벽소령대피소에서도 '퍼질러 앉아서' 넉넉한 휴식을 취했다.

빡시게 운행하는 조운산방에 따라다닌 경험이 일천해서 쉴 때와 죽자사지 내뺄 때를 가늠키 어렵다.^^*

두 번의 산행에서 터득한 바로는 후미대열이 많이 쳐졌거나, 좁은 산길에 정체가 심할경우가 쉴 짬이다. (정체 풀리면 만회하기 위해 더 날아야 하지만~ㅋㅋ)

 

산행 중의 망중한이다.

 

 

 

 

 

 

 

 

 

알뜰살뜰 챙기는 짝지 보살핌, 6쌍의 화대종주 성공은 거져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다.

 

 

미소 좋고, 포즈도 샤방샤방

 

 

  

부인과 아들까지 3가족이 화대종주를 나섰으니 조운산방의 총대빵님 답지요?

그런데 찍사도 감은 눈은 어찌하지 못한답니다.

 

 

 

다시 또 전진!

벽소령대피소에서 구벽소령 구간은 종주구간 중에서 가장 편안한(?) 길이지요.

 

  

 

구벽소령 표지판에서 '1박2일팀' 기념촬영

알고보니 휴가기간에 1박2일간 가족끼리 함께 보냈다고 종주산행도 오붓하게. ^^*

 

 

선비샘에서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11:16)

 

찍사에게 자주 찍히려면 요런 패션을 참고하시라요!

 

쉬었으니 또 가야지, 아직도 갈길은 멀고 발걸음은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어이구 답답해!"

날씨가 맑으면 여기서 영신봉 촛대봉 천왕봉 일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세석으로 가는 길에 전망좋은 바위에서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 네번쩨 사진 소개는 칠선봉을 거쳐 세석대피소까지의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