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주변의 연꽃단지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연꽃이 장관을 이룬다.
머슴골과 처가형제들 모임에 다녀오는 길에 들렀는데 왠 바람이 그리 심술궂게 부는지(태풍 망온 영향) 넓은 연꽃밭이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고속도로에서 시내로 진입하면서 대능원 주위의 미니 연꽃재배지
여기서부터가 안압지와 반월성 주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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