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記)/대부도 탐방

바닷가 산책

질고지놀이마당 2016. 2. 8. 09:45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건 고역이다.

정신이 흐리멍텅해지는 것 같고 머리도 띵하다.

세밑 섣달 그믐날 해질녘과 설날아침 해돋이 무렵에 바닷가를 다녀왔다.

날씨와 물 때 궁합이 별로다.

 

 

 

 

 

 

 

 

 

 

 

 

 

 

 

 

 

비그친 충주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