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건 고역이다.
정신이 흐리멍텅해지는 것 같고 머리도 띵하다.
세밑 섣달 그믐날 해질녘과 설날아침 해돋이 무렵에 바닷가를 다녀왔다.
날씨와 물 때 궁합이 별로다.
비그친 충주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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